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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hemsex_support_kore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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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hemsex_support_korea</description>
	<pubDate>Wed, 04 Jul 2018 18:00:39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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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INDEX</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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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04 Jul 2018 18:00:39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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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는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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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0 Jun 2018 10:21:45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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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게이 커뮤니티의 약물 문제는 공공연하게 언급되는 문제입니다. 언론과 같은 커뮤니티 외부의 시선으로 “게이 마약 파티”라는 선정적인 문구를 사용하면서 언급하는 경우도 있지만, 그 무엇보다 더 가깝게 우리 주변과 친구들의 사용 경험을 직접 목격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38;nbsp;


가볍게는 잭디나 그라인더와 같은 데이팅 앱에서 “그거” 또는 “ㅇㅇㅅ”와 같은 다양한 은어로 약물을 언급하거나, 켐섹스를 같이 하자는 제안을 받기도 하고, 주변에 자살한 친구가 약물 사용으로 힘들어했다는 이야기를 듣기도 합니다. 해외 서킷 파티 등에 놀러갔다가 약물 사용을 제안 받았다는 친구들의 얘기를 듣기도 하고, 어떤 경우에는 약물에 기인한 사망 사건을 목격하기도 합니다. 경찰의 함정 수사에 걸려들어 변호사비로 막대한 비용을 지불한 지인의 경험를 듣거나, 경찰의 압박과 재판에 실익을 위해 다른 사용자를 실토해야 했던, 고통스러운 경험에 대해서 전해듣기도 합니다.


단순 사용만으로도 강력하게 처벌하면서 범죄자로 낙인 찍는 대한민국의 사법제도와는 별도로, 우리의 반응은 어떤가요?


어떤 이는 약물 사용을 선택의 문제로 간주하고 도덕적으로 비난하기도 하고, 어떤 이는, 누군가에게 해를 끼치지 않는 가벼운 일이라고 얘기하기도 합니다. 무엇보다, 잠재적 범죄자로서의 낙인은 과거 우리 커뮤니티가 PL(People Living with HIV/AIDS)들에게 부여했던 것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약물의 이슈는 이미 어떤 퀴어의 삶과 관계 안에 들어와 있기 때문에 누군가는 이들의 이야기를 듣고, 이슈를 파악하고, 필요한 역할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어떤 한 사람의 경험이 전체를 대표할 수 없지만, 경험을 직접 듣고, 이해하는 일은 약물에 대한 담론을 쌓고, 운동의 방향을 결정하는데 가장 중요한 주춧돌이 되어야 합니다.


약물 사용자가 겪는 경험들 중 가장 힘든 부분이 장기간 사용으로 인한 부작용일 것입니다. 보통, 환청, 경찰이 나를 쫓고 있다는 편집증 적인 불안함, 체중 감소로 인한 외모의 변화, 등을 많이 겪습니다. 약물 사용을 중단하고 싶지만, 다시 사용하게 되면서 스스로가 가지는 자괴감, 또한, 많은 사용자들이 겪고 있습니다. 이러한 사용 패턴을 반복하면서 우울증을 겪게 되기도 하고, 경찰의 함정 수사에 걸려들어 수사를 받게 되는 힘든 시기를 거치면서 자살의 충동을 겪게 되기도 합니다. 물론, 주사기를 사용한 약물 사용 중, 또는 콘돔없이 하게 되는 무분별한 섹스를 통해 HIV나 다른 성병에 감염되어 불편을 겪기도 합니다. 이런 와중에도, 직장을 잃지 않기 위해, 약물의 기운을 빌려 더 열심히 일을 하기도 하고, 또는 잦은 결근이나, 약물 사용이 발각되어 해고를 당하기도 합니다. 


이러한 부작용보다도 더 힘든 부분은, 어떤 일을 겪고 있어도 지지해주거나, 털어 놓을 곳이 없다는 것이고, 많은 경우에는 사회적인 단절을 경험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부작용에 대해서는 돌고 도는 소문을 듣고, 그 위험성을 간과하거나, 또는 집착하는 경우가 있고, 법률/의료적인 도움을 요청하는데 소극적일 수 밖에 없습니다. 




이 가이드북은 약물 사용자가 누구에게도 도움을 청하지 못하는 심적인 거리감을 좁히고, 간접적으로 나마 개입하기 위해서 제작되었습니다. 이 가이드북은 국내/외 다양한 전문가와 단체에서 제작한 자료와 여러 경로를 통해서 수집한 실제 사용자들의 스토리에 근거합니다. 이 가이드북을 통해, 약물 사용으로 인한 위해 요소를 최소화(harm reduction)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무엇보다, 필요한 곳에 도움의 손길을 전달되기를 원합니다. 법적인 규제 속에서, 사회적인 낙인 속에서, 본인 스스로의 자괴감 속에서, 누군가는 그 삶을 이해하고 함께 하려고 노력한다는 사실을 잊지 않았으면 합니다.




→ 약물 사용 경험이 있는 사람이라면 이 가이드북이 본인이 약물 사용에 관한 문제를 해결하거나 사용패턴을 바꾸는데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 켐섹스 제안을 받아보거나 주변에서 행해지고 있다는 소식을 듣는 사람이라면 이 가이드북이 약물에 대한 정보를 습득하고 켐섹스가 일어나는 상황에 대해 미리 대비하고 위험을 피할 수 있는 자원으로 쓰이기를 바랍니다. → MSM과 게이커뮤니티의 건강과 미래에 대해서 관심있는 사람이라면 이 가이드북이 위험에 처해 도움이 필요한 누군가를 알아보고, 그의 이야기를 듣고, 필요한 자원을 연결시켜줄 수 있도록 하는데 쓰이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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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이드북의 필요성</title>
				
		<link>https://chemsexsupportkorea.cargo.site/3766185</link>

		<pubDate>Wed, 20 Jun 2018 10:21:47 +0000</pubDate>

		<dc:creator>chemsex_support_korea</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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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 가이드북의 필요성은 현재 한국사회에서 살아가고 있는 약물사용자와 켐섹스에 참여하고 있는 사람들의 경험에서 비롯됩니다. 나아가 약물사용에 대한 낙인이 매우 강하고, MSM이나 게이 커뮤니티에서도 켐섹스에 대해서 올바른 정보에 기반한 대화가 쉽지 않은 상황이기 때문에 이 가이드북은 좀 더 여러가지 역할을 요구받고 있습니다. 이를테면 약물사용자에게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것뿐만 아니라 약물사용자의 주변인, 약물에 대해서 잘 알지 못하는 게이 커뮤니티 리더와 구성원들, 게이를 비롯한 퀴어의 삶에 대해서 잘 알지 못하는 약물 전문가에게도 유의미한 정보를 제공하고 어떻게 이 이슈에 접근할 것인가에 대한 관점을 제시할 필요가 있습니다. 


또한 이 가이드북의 출발은 앞으로 한국에서 켐섹스를 경험하고 있는 MSM이나 게이의 경험을 실질적으로 수집하고 그에 근거해서 가이드를 제공하기 위해서 필요한 일들이 무엇인지도 고민하게 합니다. 현재 한국에는 MSM과 게이 약물사용자의 실질적인 경험에 기반해 필요한 정보와 서비스를 제시하는 조사연구가 부재한 상황이지만 최근 일본에서 이루어진 작업을 통해서 미루어 짐작해볼 수 있습니다. 


일본에서는 2017년 일본 후생노동성의 지원으로 &#38;lt;지역 HIV감염인과 약물사용자에 대한 조사&#38;gt;가 진행되었습니다. 이 연구는 게이, 양성애자 남성, 트랜스 게이 남성 (MSM / Men who have Sex with Men / 남성과 섹스를 하는 남성)을 대상으로 연애나 성 행동, 건강 등에 관해 97개 문항을 만들어 온라인 설문조사로 진행했고, 전국에서 6,921 명이 참여했습니다. 


이 조사 결과는 「의외로 모르는 우리들의 리얼한 성생활 ~ LASH 조사 보고서」로 발간되었고, 지난 5월 5~6일에 열린 도쿄 레인보우 프라이드에서 “가까운 사람으로부터 약물 사용에 대한 상담을 받았다면”이라는 제목의 팜플렛으로 배포되었습니다. 팜플렛은 영어, 중국어, 한국어 등으로도 제작되었습니다.


이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들은 약물 사용의 주요 계기를 ☞ 호기심에서 ☞ 상대로부터 권유를 받아서 ☞ 기분을 좋게 하기 위해서 라고 답했고, 섹스할 때 약물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는 점도 드러났습니다. 보고서는 약물사용은 성과 밀접하게 관련된 건강의 문제이며, 만남과 사랑 등 인간관계를 넓혀 나가는 과정에서 만날 가능성이 있는 문제이기도 하다는 점을 지적합니다. 


또한 약물사용자들은 ☞ 약물에 대한 기초적인 정보와 ☞ 약물사용과 HIV 관계, ☞ 약물을 끊기 위한 방법이나 지원처에 대한 정보를 원하고 있으나 전문가보다는 ☞ 친구, ☞ 파트너/연인, ☞ HIV 감염인 지인에게 상담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 팜플렛을 통해서 우리는 커뮤니티 내에서 약물 사용에 대한 정보와 약물사용자에 대한 이해, 도움이 필요한 사람을 위한 서비스 연계 등이 필요하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으며, 일본의 퀴어 커뮤니티의 관심과 노력이 시작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한국에서도 이러한 조사에 기반한 이해와 필요한 자원의 연계, 약물 사용자 인권에 대한 증진 노력이 이루어지길 바랍니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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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켐섹스의 정의와 가이드북의 근거</title>
				
		<link>https://chemsexsupportkorea.cargo.site/3957489</link>

		<pubDate>Wed, 04 Jul 2018 14:19:30 +0000</pubDate>

		<dc:creator>chemsex_support_korea</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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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 가이드북은 켐섹스(Chemsex)를 경험하는 사람들이 처할 수 있는 “위해(위험과 해로움)을 줄이기”(Harm Reduction) 위하여 만들었습니다. 


켐섹스(Chemsex)란, 남성과 성관계를 가지는 남성(MSM)이 섹스 이전이나 도중에 아이스(aka 얼음, 필로폰, 메스암페타민), 케이-김치(ketamine), 지워터(GHB/GBL) 등을 포함한 약물을 사용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켐섹스는 게이 남성들이 쓰는 데이팅 앱(특히, 그라인더)에서 유래된 용어입니다. 


켐섹스가 유행하는 상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존에 사회가 가지고 있었던 약물에 대한 관점이나 MSM과 게이 커뮤니티의 성문화에 대한 이해로는 부족합니다. 켐섹스의 유행은 섹스를 위한 가벼운 만남(번개)의 보편화, 약물을 쉽게 찾을 수 있는 데이팅 앱의 활성화, 그리고 아시아 여러 나라에서 열리는 서킷 파티 참여자들의 교류와 같은 상황적인 요소들과 관련이 있습니다. 그 외에도 게이들이 겪는 외로움, 타인과 연결되고자 하는 욕구, HIV에 대한 두려움, 여전히 강력하게 성소수자를 배제하고 차별하는 문화, 성적 낙인 등이 복잡하게 얽혀있습니다. 


이 가이드북은 국내/외 다양한 전문가와 단체에서 제작한 자료와 여러 경로를 통해서 수집한 실제 사용자들의 경험에 근거합니다. 이 가이드북은 아래와 같은 자료에 기반하였고, 한국의 상황에 맞게 수정되었고, 한국 사용자들의 경험을 통해 보완되었습니다.












데이비드 스튜어트(David Stuart): 켐섹스에 관한 자료, 연구, 및 다양한 클립


토론토 에이즈 위원회(Aids Committee of Toronto): ‘크리스탈을 하루 이상 끊기: 게이와 바이섹슈얼 남성이 전하는 실용적인 팁’대만: 켐섹스에 참여할 때의 주의점, 다양한 약물 정보 등 캐나다 HIV/AIDS 치료 정보 및 교류 네트워크(CATIE): 안전한 인젝을 위한 온라인 가이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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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켐섹스의 위해감소를 위한 가이드</title>
				
		<link>https://chemsexsupportkorea.cargo.site/3959353</link>

		<pubDate>Wed, 04 Jul 2018 16:43:29 +0000</pubDate>

		<dc:creator>chemsex_support_korea</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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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위의 자료와 정보는 약물 사용을 권장하기 위함이 결코 아닙니다. 그러나 만약에 여러분 혹은 여러분의 친구가 약물을 사용한다면, 이 가이드북에 담긴 정보는 약물 사용에 따른 위험성을 최대한 낮추는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우리는 당신이나 당신의 지인이 가급적 약물을 사용하기를 원하지 않지만, 만약에 사용한다면 최대한 자신과 타인을 보호하면서 사용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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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약물 사용/켐섹스 전 단계</title>
				
		<link>https://chemsexsupportkorea.cargo.site/3957493</link>

		<pubDate>Wed, 04 Jul 2018 14:19:33 +0000</pubDate>

		<dc:creator>chemsex_support_korea</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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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사전에 분명하게 의사소통을 해야 합니다.
게이 데이팅 앱이나 게이 사이트 등에서 사람을 만나 켐섹스를 하든, 혹은 지인의 초대로 섹스파티에 참여하든지간에 우선 상대방과 어떤 방식으로 즐길 것인지를 합의해야 합니다. 참가 인원수, 사용하는 약물, 어떤 방식으로 할 것인지 등을 포함해서 말입니다. 어떤 사람은 약물을 하더라도 포르노 영상물을 보면서 그냥 자위를 하는 것을 즐길 수도 있고, 어떤 사람은 콘돔 없는 섹스 만을 원할 수도 있고, 하이 상태에서는 상대방에게 애무를 전혀 해주지 않는 이기적인 사람일 수도 있고, 어쩌면, 갑작스럽게 SM 성향을 드러내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원치않는 상황이나 위험한 상황에 처하지 않기 위해서는 서로가 원하는 것들에 대해 미리 이야기를 하고 합의점을 찾는 것이 좋습니다.

그라인더로 켐섹스 할 사람을 찾아서 모텔에서 만났어요. 너무 섹시해서, 사실, 이런 저런 대화없이, 무작정 만났고, 만나자마자 바로 인젝을 했어요. 근데, 이게 왠일인가요. 인젝을 하고, 가만히 누워만 있는 거에요. 제가 한참 애무를 해주다가, 너무 자존심이 상해서, 물어보니, 자기는 원래 아이스하면, 상대방 애무는 안해주는 스타일이라고 하더라구요. 결국, 서로 야동만 보고, 휴대폰만 보다가, 다른 사람 찾아서 섹스하고 끝냈는데, 별로 좋은 경험은 아니었어요.
— 익명의 게이 남성, 20대



지인이나 경험자에게 사전에 문의를 하는게 좋습니다.
약물 사용 전에, 먼저 약물 사용과 관련된 지식을 알아 두고, 주변에 약물을 잘 알고 신뢰할만한 사람과 대화를 통해 정보를 수집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어떻게 사용하는지, 얼마나 사용해야 하는지, 부작용은 무엇이 있는지, 주의사항은 어떤 것이 있는지 등에 대해서 이야기를 충분히 나누는 것이 필요합니다. 켐섹스가 유행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러한 정보를 안다는 것은 본인 뿐만 아니라 주변에 있는 누군가가 잘못된 방법으로 사용하거나 정보를 알지 못해서 위험한 상황에 처할 때 도움을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곧 사용을 하려 한다면
얼마나 쓸 것인지를 미리 정하고 그 선을 지킵니다. 약에 취하면 선을 지키기 어렵고 더 많이 하기 쉬워집니다. 가능한 최소한의 양만을 소지하도록 노력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특히 처음 사용하거나 사용량에 따른 신체적인 반응에 대해서 잘 알지 못하는 사람이라면 더욱더 사용환경에 주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본인이 상황을 주도하고 통제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드는 것이 위험요소를 줄이는데 도움이 됩니다. 또한 유통되고 있는 아이스 중에서는 다른 물질이 섞여있는 경우 흰색이나 투명한 색이 아닌 다른 색깔을 띨 수 있고, 그러한 경우 예상치 못한 위험요소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HIV 양성인 경우
복용하고 있는 항바이러스제를 복용해야 한다는 것을 꼭 기억합니다. 보통, 한 번 켐섹스를 하게 될 경우, 며칠 동안 지속될 수 있기 때문에, 집에서 나올 때, 약을 가지고 나옵니다. 알람을 맞춰서 정시에 약을 먹을 수 있도록 합니다. 음식과 같이 먹어야 하는 약이라면 씹지 않고 삼킬 수 있는 음식(죽, 스프, 두유 등)과 함께 먹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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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 약물 사용, 혹은 켐섹스를 하는 과정에서</title>
				
		<link>https://chemsexsupportkorea.cargo.site/3957494</link>

		<pubDate>Wed, 04 Jul 2018 14:19:36 +0000</pubDate>

		<dc:creator>chemsex_support_korea</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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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과다복용
아이스나 그 외 약물 관련 과다복용 현장을 발견했다면 119에 신고해서 응급 의료 지원을 받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신고센터에 심장마비나 발작이 일어나 의식을 잃은 사람이 있다고 말합니다. 응급구조사들에게 약물을 과다복용했을 가능성에 대해 알려주면 보다 신속한 처리에 도움이 됩니다. 이 과정에서 경찰에 약물 소지나 사용이 알려져 사법처리 받을 것에 대해 두려운 마음이 들 수 있지만 건강과 생명을 잃지 않도록 주변사람이 노력하는 것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또한 의료인에게 신고의무가 있는 것은 아니라는 것도 참고해둡니다. 


약물을 사용하고 그룹섹스를 하게 되는 경우 주의할 사항
 
어떠한 상황에서도, 여전히 당신에게는 ‘싫다’고 말할 권리가 있습니다. ☞ 
홈파티나 찜질방과 같이 많은 사람과 서로 상호작용을 하게 되는 복잡한 상황에서도 가장 큰 원칙을 기억하면 됩니다. 당신에게는 ‘싫다’라고 할 권리가 있습니다. 상대방이 당신과 콘돔을 사용하지 않고 섹스하고 싶어할 때, 거절한다고 해서 분위기가 어색해지는 것을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당신은 상대방에게 ‘나는 쉬고 싶다.’ 라고 말할 수 있어야 합니다. 또한 당신 역시 누군가 어떤 일을 하고 싶어 하지 않을 때에는 그에게 강요하지 않아야 합니다.
 
소지품 관리 ☞ 
파티에서 놀다가 자리를 뜰 때에는, 자기 물건을 찾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합니다. 누군가를 만나러 갈 때에도, 소지품은 최소화 하는게 좋고, 여러 사람이 모이는 자리라면, 소지품을 도난 당하지 않도록 주의합니다.
 
콘돔/젤/휴식 ☞ 
여러 사람과 섹스할 경우, 파트너가 바뀔 때마다 새로운 콘돔으로 바꾸어 주고 젤도 계속 써야 합니다. 이것은 여러 사람과의 섹스에서 안전을 확보하는 방법입니다. ‘Double Penetration(두 사람이 동시에 한사람에게 삽입하는 것)’은 최대한 피하도록 합니다. 콘돔은 서로 마찰되면서 파손될 수 있고, 바텀의 항문에도 쉽게 상처가 생깁니다. 만약 정말 하고자 한다면, 젤을 대량으로 사용하도록 합니다. 당신은 많은 사람들과 섹스를 하게 될 수도 있고, 약물 사용으로 인해 꽤 오랫동안 그 상태를 유지할 수 있어, 전체 섹스 시간은 평소보다 더욱 길어질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안전하게 즐기는 섹스를 위해서는 적절히 쉬어 주고, 젤을 더 많이 사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사용하고 있는 상황
아이스는 탈수를 일으킵니다. 여러분의 몸은 약물의 스트레스를 견디기 위해 물이 필요합니다. 소변이 어두운 황색이거나, 피부가 가렵거나, 입과 눈이 마르면 여러분은 탈수 상태인 것입니다. 커피나 알코올이 들어간 음료는 탈수를 더 일으킵니다. 물을 충분히 마시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아이스가 식욕을 억제하지만, 그럼에도 음식을 먹어야 합니다. 몸과 뇌가 영양이 부족하지 않도록 평소의 칼로리 섭취량에 가깝게 유지하세요. 아이스를 쓰면 더 많은 칼로리를 소모합니다. 아이스에 취해서 먹지 못하는 상황이라면, 최소한 사용하기 전이나 안정을 되찾았을 때라도 식사를 하세요. 약간이라도 먹는 것이 안정에도 도움이 되고 잠도 잘 옵니다. 씹지 않고 먹을 수 있는 음식이나 설탕이 들어가지 않은 음료 등은 섭취가 상대적으로 쉽습니다. 가공 설탕이 많은 디저트나 탄산음료는 피하세요. 감정기복이 더 심해지고 약물에 대한 갈망이 더 커집니다.

아이스는 발기와 지속을 어렵게 만드는데, 이것은 흔한 부작용 중의 하나입니다. 그냥 받아들이고 애무를 더 길게 할 수도 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이러한 현상을 극복하고자 비아그라와 같은 발기부전 치료제를 쓰기도 하는데 이는 위험할 수 있습니다. 


코로 흡입을 하는 경우
K등을 사용할 때 주로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이때, 일회용 빨대나 흡입기를 이용해서 각종 감염질환 전파의 위험을 낮추세요. 식염 스프레이나 따뜻한 소금물을 흡입 이후 콧구멍으로 들이키면 남아있는 약물과 독소를 씻어내고 기도 회복에도 도움이 됩니다.  


인젝을 하는 경우
일회용 소독면, 일회용 주사바늘과 주사기를 사용하되, 한번만 사용하고 버려야 합니다. 종기나 감염을 피하려면 주사부위를 일회용 소독 솜으로 소독을 해야 하고, 소독 후 손으로 만지거나 이물질이 묻어서 오염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또 주입하려는 부위에 이미 상처가 있거나 염증이 있다면 다른 부위를 선택해야 합니다. 아이스를 끊을 생각이 있다면, 인젝을 피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인젝은 다른 사용 방식보다 위험 요소가 더 많고, 중독성이 강하기 때문입니다.

전 음악을 하는 20대 남성입니다. 일반이에요. 감염인이구요. 어떻게 감염이 됐냐구요? 전 여자친구와 인젝을 자주 했었는데, 서로 너무 약에 취한 상태여서 같은 주사기를 사용했어요. 감염이 된 사실은 어떻게 알게 됐냐구요? 너무 슬픈 얘기지만, 전 여자친구가 유서에 남겼더라구요, 미안하다구요. 돈도 없고, 월세 내기도 빠듯한 현실에서, 제 꿈은, 이 바이러스가 내 몸 전체에 퍼지기 전에, 위대한 노래 한 곡 쓰는거에요. 딱 한 곡이면 돼요. 모두가 기억할 만한 나의 노래. 
— 로져(렌트, 미국 뮤지컬/영화)


스모킹을 하는 경우
강화 유리나 파이렉스(Pyrex) 파이프가 아닌 일반 유리의 경우 가열하면 깨지기 때문에 위험합니다. 아이스 양을 너무 많이 넣거나, 너무 뜨겁게 가열하면 과도한 증기 때문에 과다복용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아이스는 가열되면 액화하기 때문에 뜨거운 액체가 흘러내릴 수 있어서 은박지나 끝이 뚫려있는 소재 또한 피해야 합니다.


기타 흥분제 약물
엑스터시나 코카인과 같이 혈압을 올리는 약물은 아이스와 같이 쓰면 심장에 무리를 줄 수 있습니다. 특히 심장 쪽에 문제가 있다면 아이스와 다른 흥분제를 같이 사용하지 마세요.


세이프 섹스를 추구한다면
아이스에 취하기 전 콘돔 사용에 대해서 미리 계획하세요. 섹스 전이나 도중에 약물을 사용할 것이라는 것을 상대방이 분명히 인지하고 동의했을 때 섹스를 시작하세요. 아이스를 사용하면서 하는 섹스는 거칠고 길 수 있어 항문이나 성기에 상처가 생기기 쉽습니다. 항문의 상처를 확인하기 위해 섹스 전후 티슈로 항문을 부드럽게 닦아보세요. 티슈에 붉은 게 묻어나오면 상처가 났을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성병 전파 위험이 높습니다. 삽입섹스를 배제하고 서로 애무를 하고 자위를 돕는 방식으로 방법을 찾는 것이 좋습니다. 


콘돔 없이 섹스를 하고 싶다면
파트너와 HIV 감염 여부를 이야기하며 본인과 상대방의 생각을 먼저 소통하세요. 여러 파트너와 계속 콘돔 없이 섹스를 하고 싶다면 노출 전 예방 요법(프렙PrEP, Pre-EXposure Prophylaxis)을 쓰는 것도 생각해보세요. 프렙은 HIV 감염예방을 위해서 HIV 음성인 사람이 상대방의 HIV 상태를 알 수 없는 경우, 성적행동을 하기 전에 복용하는 노출 전 예방약 입니다. 최근 국내에서도 트루바다가 프렙을 위한 용도로 허가를 얻어서 감염내과를 통해서 처방을 받을 수 있습니다. 감염인의 경우 꾸준히 치료제를 복용하여, 바이러스가 검출되지 않으면 파트너에게 바이러스를 전파시킬 가능성은 극히 낮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프렙요법을 사용하는 것이 당신의 세이프 섹스 전략이라면 치료제 복용을 철저하게 해야만 합니다. 잠을 안 자고 HIV 약을 몇 번 거른 상태에서 아이스의 독성이 바이러스량을 증가시킬 수도 있다는 점을 명심하세요. 하지만 현존하는 모든 방법이 100% 감염예방을 보장하는 것은 아니기에 가장 확실한 예방전략은 프렙과 콘돔을 함께 사용하는 것이라는 점도 알아둘 필요가 있습니다.

만약 갑자기 콘돔 없이 섹스를 하게 되어 HIV 감염 위험에 노출되었다고 생각되면, 감염내과에 가서 노출 후 예방 요법(PEP, Post Exposure Prophylaxis)을 받으세요. 노출 이후 72시간 이내 가능한 빨리 PEP를 받으면 HIV 감염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정기적으로 콘돔 없이 섹스를 하거나 지속적으로 활발한 섹스를 하고 있다면 3개월마다 HIV 및 성병 검사를 받으세요. 모든 성병은 치료할 수 있고 대부분은 완치 가능합니다.


콘돔을 쓰는 경우
아이스를 쓰고 하는 섹스는 격한 삽입 때문에 콘돔이 찢어질 수 있습니다. 콘돔이 괜찮은지 계속 확인하세요. 콘돔 상태가 괜찮더라도 20~30분마다 새 콘돔을 쓰세요. 두 명 이상과 섹스를 한다면 파트너를 바꿀 때마다 새 콘돔을 쓰세요. 삽입식 혹은 ‘여성용’ 콘돔도 좋은 대안이며 탑에게는 노콘 같은 느낌을 줍니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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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약물 사용/켐섹스를 끝낸 후, 혹은 평상시에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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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04 Jul 2018 14:19:51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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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사용 중이나, 후에 극도의 불안함을 경험한다면
만약 경찰이 나를 쫓고 있다거나, 누군가에게 미행을 당하는 것 같은 불안함을 느낀다면 (편집증적이거나 불안한 상태) 억지로라도 잠을 자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짧게 잠을 자거나 편안한 음악을 들으면서 눈을 감고 침대에 눕는 것만으로도 도움이 됩니다. 샤워를 하고 고요한 환경을 조성해서 잠이 들기 좋은 상태를 만듭니다. 멜라토닌이나 5-HTP 같은 자연 수면보조제를 쓰는 것도 고려해보세요. 각성제와 진정제를 섞는 것이 위험할 수는 있지만, 벤조디아제핀(클로나제팜, 로라제팜, 발륨 등)이나, 졸피뎀 성분의 수면제를 쓰는 게 도움이 된다고 말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수면제는 반드시 의사와 상의하고 처방을 받아서 사용합니다.

사람 찾기가 귀찮아서, 인젝을 하고 찜방을 갔어요. 그날은 좀 양을 많이 했던 것 같긴 한데, 너무 무서운 경험을 했어요. 저는 분명 입구쪽 방에 있었는데, 저 쪽 끝방에서 저에 대해서 이야기하는게 들리는 거에요. 아무래도, 제 애널에, 약을 더 넣고, 촬영을 하자는 내용이었어요. 너무 무서웠는데, 정말 약을 더 넣은건지, 자제력이 없어졌어요. 너무 무서워서, 찜방에서 나오자마자 친구한테 전화를 했는데, 친구 말로는, 그렇게 멀리서 하는 이야기가 들릴 수가 없다고, 안심을 시키더라구요. 다음날 약이 깨고 나니까, 그 날 상황이 좀 더 이성적으로 보이면서, 덜 걱정이 됐지만, 이런 극도의 불안함이 약물의 부작용인지, 앞으로 계속 이러면 어쩌지 하는 무서운 생각이 들었어요.
— 익명의 게이 남성, 30대


항우울제
항우울제와 아이스를 같이 쓰면 혈압이 위험할 정도로 높이 치솟을 수 있습니다. 여러분이 복용하는 항우울제가 혈압을 높인다면 의사와 상담하세요.


수분 공급
아이스를 사용할때는 물을 마셔서 수분을 보충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카페인과 알코올 성분은 탈수를 더 일으키기 때문에 술, 커피, 에너지드링크 등은 가능하면 피해야 합니다. 


구강 관리 잘하기
아이스는 특히 입을 메마르게 해서 치석이 더 생깁니다. 정기적으로 치과진료를 받고 잇몸 손상, 감염, 충치 위험을 낮추기 위해 자주 이를 닦고, 치실을 쓰고, 가글을 하세요. 무가당 껌도 도움이 되며, 쩝쩝거리거나 이를 가는 상황을 완화시키는데도 도움이 됩니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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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스를 줄이거나 끊기 위해 노력하는 사용자들을 위한 조언</title>
				
		<link>https://chemsexsupportkorea.cargo.site/3957500</link>

		<pubDate>Wed, 04 Jul 2018 14:19:54 +0000</pubDate>

		<dc:creator>chemsex_support_korea</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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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특히 아이스 사용자를 위한 조언이지만 다른 약물에도 적용할 수 있습니다.


아이스를 줄이거나 끊으려는 이유와 끊었을 때의 장점과 단점 리스트를 쓰세요.→ 아이스를 줄이거나 끊었을 때의 장점과 단점을 구체적으로 적는 이유는 당신의 동기와 결심에 힘을 주기 위해서입니다. 막연한 마음으로 조절하거나 끊겠다고 결심하는 것과 조절하거나 끊어야 할 이유를 구체적으로 명확하게 적는 것은 큰 차이가 있습니다. 구체적이고 명확할수록 줄이거나 끊겠다는 당신의 결심이 행동으로 옮겨질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

→ 아이스를 줄이거나 끊으려는 이유를 구체적으로 적어보세요. 그리고 줄이거나 끊었을 때의 유익(장점)을 구체적으로 적어보세요. 사소한 것도 좋습니다. 목록은 매일 늘어날 수 있습니다. 그 때마다 적으세요.
→ 아이스를 줄이거나 끊었을 때의 단점(해로운 것)을 적어보세요. 당신이 적은 단점은 당신에게 중요한 것일 수도 있습니다. 솔직하게 적어보세요.

→ 장점과 단점 리스트는 휴대하기 편한 노트나 핸드폰에 적으시고 수시로 볼 수 있게 해주세요. 매일 장점과 단점 리스트를 읽으면서 비교해보세요. 그리고 당신의 미래를 그려보세요.

→ 아이스를 줄이거나 끊으려는 당신의 결심과 노력을 이해하고 도와줄 믿을만한 친구가 있다면, 그 친구와 장점과 단점 리스트를 이야기하세요. 당신의 결심이 흔들릴 때마다 그 친구와 만나 당신이 작성한 리스트에 대해 이야기를 하세요.

사용 일기를 쓰세요→ 당신은 다이어트를 하거나 낭비를 줄이기 위해 음식 일기나 재정지출일기(가계부)를 쓰는 것이 도움이 된다는 이야기를 들어보았을 것입니다. 당신이 아이스를 줄이거나 끊기 위해서 먼저 해야 하는 것은 당신이 어떤 상황에서, 얼마나 많이, 언제, 어디서, 누구와 함께 하는지 적어야 합니다. 
→ 사용 일기에 써야 하는 것은 어떤 상황(마음이나 환경적 요인)에서 사용하는지, 구입하는데 사용하는 돈은 얼마인지, 어디서 사용하는지, 누구와 함께 사용하는지, 약효가 오르거나 줄어들었을 때의 기분은 어떤지, 사용하기 직전의 기분과 사용하고 나서의 기분은 어떤지 등입니다.

→ 사용 일기를 쓰는 것을 한 달 이상 해보고 일주일 단위, 혹은 한달 단위로 일기를 다시 한번 읽어 보세요. 당신의 모습과 행동을 객관적으로 점검할 수 있습니다.

재정 지출의 우선 순위를 정하세요→ 월급이나 생활비등의 수입이 생기면 우선적으로 생활을 유지하기 위한 비용에 먼저 사용하세요. 월세, 공과금, 식료품 구입에 먼저 사용하세요. 월세나 공과금은 자동이체를 하고, 대인관계를 유지하고 당신의 생존과 품위를 유지할 수 있는 비용은 미리 확보해 놓으세요.
→ 당신 스스로 당신의 재정을 관리하기가 어려울 것 같으면 주저없이 도움을 요청하세요. 믿을만한 가족이나 동료에게 재정 관리를 부탁하고 도움을 받으세요.
아이스를 시작하면서, 원래 친했던 친구들과는 조금 멀어졌어요. 왜냐면, 저를 이해해주지 않았거든요, 비난만 하구요. 아이스를 사용하기 전부터 사귀던 애인도 저를 이해해주지 않고, 자꾸 하지 말라는 말만 해서, 너무 화가 났어요. 물론, 전 지금 직장은 그만두게 됐고, 쉬고 있는 중이긴 해요. 결코, 약물 때문은 아니에요! 그냥, 쉬고 싶은 것뿐이에요. 그러다가, 저랑 친한 레즈비언 커플이 저를 돕고 싶었나 보죠? 입양한 아이를 위해 모아둔 적금을 타서 저한테 위탁하더라구요. 제가, 꽤 잘나가는 회계사라서, 관리를 해 달라고 한거예요. 근데, 마침, 저랑 아이스하면서 놀던 친구가, 서킷 파티에 가겠다는 거에요. 세상에! 근육질에 섹시한 남자들 투성이인 그곳. 아무리 약을 하면서 놀아도, 아무도 비난하지 않을 그 천국에 가고 싶었어요. 지금은, 일을 쉬고 있어서, 돈이 없으니까, 레즈비언 친구들이 위탁한 돈을 살짝 쓰려구요. 나중에, 열심히 일해서 갚으면 되니까요.— 테드 (퀴어 애즈 포크 시즌 3, 미국 TV드라마)
충동 요인을 조절해보세요→ 아이스를 하고 싶은 충동을 일으키거나 부추기는 상황과 사람을 최대한 피하세요. 당신에게 아이스를 권유하거나 같이 했던 사람들의 연락처를 삭제하거나 차단하세요. 그 사람들의 소식을 들을 수 있는 SNS(트위터나 페이스북 등)를 차단하세요. 만약에 당신이 데이팅앱(잭디나 그라인더와 같은)을 통해서 아이스를 같이 할 대상을 찾은 경험이 있다면 데이팅앱도 삭제하는 것이 좋습니다. 
→ 당신의 공간에, 컴퓨터와 핸드폰 등에 아이스 등의 약물을 하고 싶게 만드는 물품이나 영상물이 있다면 삭제하세요. 약물 사용과 관련된 포르노물 접근 경로도 과감하게 삭제하세요.
→ 당신의 의지는 생각만큼 강하지 않습니다. 약물에 대한 충동이 일어날 때 당신의 환경이 약물을 쉽게 접하거나 충동을 키울 수 있는 환경이라면 약물을 끊거나 조절하는 것은 매우 어렵습니다. 약물을 끊거나 조절하기로 하셨다면 먼저 환경을 바꾸세요.
전 오랫동안, 아이스를 사용해봤어요. 하지만, 더 이상은 안 될 것 같아요. 아이스를 하고 놀 때마다, 결과적으로는 좋은 경험을 하고, 재밌게 놀기 위해서 하는건데, 자꾸 좋지 않는 사람을 만나게 되고, 사실 얼마전에는 경찰의 함정수사에 걸려서 기소유예를 받았거든요. 이제는 정말 끊어야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제일 땡기는 순간은, 놀았던 적이 있는 모텔 근처를 지날 때에요. 정말, 온 몸이 반응을 하는데, 견디기가 너무 힘들었어요. 그래서, 전에 많이 놀았던 장소들은 가급적 가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익명의 게이 남성, 30대

바쁘게 살면서 다른 즐거움을 찾으세요→ 당신의 환경을 약물을 사용할만한 요소들을 없애는 방향으로 만드는 것 못지 않게 중요한 것은 아이스 등의 약물을 사용하지 않는 친구들, 가족들과 최대한 시간을 많이 보내세요. 약물을 사용하지 않는 커뮤니티 활동을 적극적으로 하세요. 운동, 취미, 여행, 명상, 자기개발 등에 당신의 시간과 돈을 사용하세요.
→ 일일 계획, 일주일 계획, 한달 계획 등을 세워서 당신이 할 일이 없어서 지루해하거나 유혹을 느낄 수 있는 여유를 만들지 마세요. 약물에 대한 충동이 일어날 때마다 친밀감이 형성된 친구들을 만나서 대화를 하세요. 약물에 대한 충동이 줄어듭니다. 충동 요인 중에서 지루함은 상당한 역할을 합니다. 심심하거나 지루하지 않도록 당신의 여가 시간을 계획하세요.
→ 직장 생활이나 일에만 몰두하면 스트레스가 쌓일 수 있고 허무해질 수도 있습니다. 이럴 때 약물에 대한 충동이 강하게 일어날 수 있습니다. 직장 생활 이외의 인간 관계를 만들어 보세요. 커뮤니티나 모임 등에 참여하여 의미와 만족감을 얻으면 약물에 대한 충동이 줄어듭니다.

아이스 사용을 점점 줄여나가세요일주일을 참아보시고, 그 다음에는 2주일을, 그 다음에는 한달을 참아보면서 점점 더 사용 빈도를 줄이세요. 당신은 당신 스스로를 대견해 할 것이고, 이러한 작은 성공은 당신에게 약물을 완전히 끊을 용기와 자신감을 줄 것입니다.

약물 이외의 방법으로 당신을 지지하고 격려하세요→ 어떤 사람은 아이스에 쓰던 돈을 모아서 자신을 돌보는 일에 사용합니다. 돈을 모아서 여행을 가기도 하고, PT나 요가, 필라테스 등을 배웁니다. 친구들과 맛있는 음식을 먹고 공연을 같이 보는 것도 자신을 격려하는 하나의 방법입니다. 하고 나서 후회하는 행동이 아니라 하고 나서도 뿌듯하고 만족스러운 것을 하는데 당신의 돈을 사용하십시오.
→ 당신이 아이스를 하고 싶다는 것은 아마도 스트레스를 받고 무엇인가 의존하고 싶고 무엇에라도 위로받고 싶다는 신호일지도 모릅니다. 그렇다면 그 마음을 수용해서 당신을 지지해줄 성소수자 단체나 모임에 가입해서 활동하세요. 

자신을 존중하고 스스로 가치있게 대하며 당신을 사랑하세요.→ 아이스 사용과 그로 인해 벌어지는 일은 당신을 비참하게 할 수 있습니다. 아이스 등의 약물 사용은 자신에 대한 교묘한 학대입니다. 자신을 존중하고 사랑하는 사람은 자신을 학대하거나 함부로 다루지 않습니다.&#38;nbsp;
→ 아이스 사용은 행동이며, 행동은 바뀔 수 있습니다. 당신이 당신을 사랑하며 존중하기로 작정하고 당신의 인생에서 중요한 가치가 무엇인지를 찾아나간다면 아이스 등의 약물을 사용하는 행동 패턴들을 줄이거나 끊을 수 있는 힘이 됩니다.
→ 당신의 가치는 무엇인지, 아이스를 줄이거나 끊음으로써 이루어질 내 삶의 목표는 무엇인지, 나를 존중하고 사랑한다는 것은 무엇인지 생각해보고 메모해보세요. 그리고 그것을 친구들과 나누세요.

전문가의 도움을 받으세요→ 아이스를 비롯해서 마약류를 조절하거나 끊는 것은 상당히 어려운 일일 수 있습니다. 특히 본인이 중독의 상태라면 개인의 의지로 해결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할 수도 있습니다. 혼자만의 힘으로 해결하려고 하다가 상황을 더 악화시킬 수도 있습니다. 
→ 전문가의 도움을 받으세요. 약물 중독에 대한 이해가 있는 상담심리사, 정신과 의사, 사회복지사등의 도움을 받으세요. 마약과 관련된 전문기관의 도움도 받으세요. 도움을 받는다는 것은 당신의 의지가 약하다는 것을 뜻하지 않습니다. 암에 걸린 사람이 병원에 가서 도움을 받듯이 약물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당신은 도움받을 권리가 있습니다. 주저하지 말고 전문가(전문기관)에 도움을 요청하세요.</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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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약물의 종류와 효과, 주의할 점</title>
				
		<link>https://chemsexsupportkorea.cargo.site/3957502</link>

		<pubDate>Wed, 04 Jul 2018 14:19:57 +0000</pubDate>

		<dc:creator>chemsex_support_korea</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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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약물의 종류와 효과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이유는 약물 사용자가 처할 수 있는 위험에 대처하기 위함이지만, 정보를 접하는데 있어서 고려해야 할 점은 약물은 각 개인의 뇌와 정신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점입니다. 따라서 각 약물의 효과나 부작용, 적정 사용량은 개개인, 처해있는 상황, 사회적인 배경, 등에 따라 다르게 발현될 수 있습니다. 이 자료는 참고용일 뿐임을 명심하기 바랍니다.


메스암페타민(아이스, 얼음, 크리스탈, 필로폰: 이 가이드에서는 아이스라 통칭)결정을 가열한 후 나오는 휘발성 기체를 입과 코로 흡입하거나 주사기를 사용해서 혈관에 주입하는 방식으로 사용합니다. 한국에서는 보통 인젝(inject, 주사기 사용)을 많이 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사용 후 급격하게 기분이 좋아지고, 감각과 사고가 빠르고 예민해지며, 에너지가 지속적으로 생기면서 잠이 오지 않고 배고픔이 없어집니다. 자신감이 생기고, 자기 생각이 강해집니다. 일부는 다이어트용으로 사용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아이스는 중독성이 비교적 강한 약물로, 장기간 사용 시 더 많은 양을 투입해야만 전과 동일한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장기간 사용의 위험성은 다른 파티약물에 비해 매우 높습니다.
장기간 아이스를 사용할 경우, 뇌에 손상을 입히는 정도가 높습니다. 쉽게 화를 내고, 초조불안, 우울, 편집증, 환청, 피해망상 등 정신병 적인 증상 외에도, 아이스를 사용하지 않을 때는 정신적으로 침체되거나 초조해지고, 며칠 간 깊은 잠에 빠지기도 합니다. 장기간 사용시 정신분열증 증상을 보이는 사례가 보고되기도 했습니다.

아이스를 사용한지 꽤 오래 된 것 같아요. 몇 년은 됐는데, 최근에 자꾸 어떤 불안감이 느껴져요. 안 할땐, 너무 하고 싶고, 하고 나서 깰 때쯤이 되면, 너무 불안하고. 사실, 이제 누구를 만나도 그렇게까지 즐겁게 즐기지는 못하는 것 같아요. 뭔가 경찰이 쫓고 있다는 불안한 마음도 들고. 그런데도, 계속 하고 싶어하는 제가 싫고, 다시는 하지 말아야지 하고 생각하다가도, 다시 하고 있는 저를 보면 자괴감이 들때가 많아요. 이런 불안감은 어떻게 받아들이고, 해소해야할지를 모르겠어요. 끊는게 정답인건지. 그래도, 이렇게 털어놓고 나니, 마음이 조금은 편안해지네요.— 익명의 게이 남성, 30대


MDMA(엑스터시, E, 캔디, 사탕: 이 가이드에서는 E라 통칭)가장 흔히 보이는 파티 약물입니다. 대부분은 구강 복용하고, 복용 후 30~60분 후 대부분 기분이 좋아지고, 고요해지는 느낌을 받으며, 확연하게 사람과 친근해지고 싶은 충동이 생깁니다. 특히 평상시에 사교적이지 않고 낯선 사람들과의 관계를 어색해 하는 사람들은, 약물의 효과로 사람들과 사귀는데 어색함이 줄어들며 쉽게 친밀감을 느낍니다. 그리고 상대방을 쉽게 믿게 되고, 콘돔을 사용하지 않는 위험한 관계에 대한 거부감도 줄어듭니다. 그러므로 E를 복용하고 켐섹스를 하려고 하면, 약물 사용 전에 콘돔 사용 등의 안전한 성관계에 대해 충분히 논의해야 합니다. E를 복용하면 이를 갈아 치아를 손상시킬 수도 있으므로 껌 혹은 사탕을 준비하는 것도 좋습니다. E는 체온을 높게 올려주어 쉽게 수분 유실을 초래합니다. 그러므로 수분 보충과, 섹스할 때 맞추어 수용성 젤을 충분히 수시로 성기와 항문에 바르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일부 사람들은 E를 사용한 후 며칠간 우울증을 겪게 될 수 있습니다. 
E의 반응은 약물의 순도 혹은 개인 체질에 따라 다르게 나타나는데, 보통 약 4~8시간 지속됩니다. 다른 약물들과 마찬가지로, 한국에서 구하게 되는 E의 경우 대부분 제조 과정이 투명하지 않아서 시효와 용량을 컨트롤하기 어려울 뿐 아니라, 신체에 미치는 부작용에 대해서도 정확히 가늠하기 어렵습니다.


케타민(김치, 케이, Ketamine: 이 가이드에서는 K라 통칭)일반적으로 K로 불립니다. 약을 미세하게 간 후, 빨대 같은 관을 사용하여 코로 흡입합니다. K는 흡입한지 약 5분 정도 후에 두통과 사지가 저리고 나른한 느낌이 시작됩니다. 과량 사용은 공간과 시간에 대한 인지능력의 저하를 가져올 수 있으며, 심하게는 의식을 잃게 만들기도 합니다. 이런 경우에는 주변 상황을 통제할 수 없으므로 믿을 만한 사람을 곁에 두고, 공황 상태나 위험한 상황이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만약 가까운 시일 내 수술, 마취를 할 필요가 있을 경우에는 사용하지 않거나, 사용을 한 적이 있는 상태에서 마취를 해야 할 경우에는 반드시 전문의와 상담을 해야 합니다. K를 자주 사용하면 방광출혈, 방광위축, 빈뇨, 요실금이 생길 수 있습니다.

비아그라(Sildenafil citrate: 이 가이드에서는 비아그라라 통칭)비아그라는 발기부전 치료제이고, 의사의 처방을 통해 구할 수 있습니다. 아이스, E, 또는 K 사용 후, 대부분은 발기가 잘 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보통 약물 사용하기 반시간 전에 먼저 비아그라를 복용하여, 섹스를 할 때 발기될 수 있도록 할 수 있습니다.
각별히 주의할 점은, 심혈관계 질환 치료의 약물을 복용중인 상태에서 비아그라를 복용하는 경우 혈압이 과도하게 낮아져서 심각한 상황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특히 나이트레이트 계열의 약물(협심증, 심근 경색증에서 사용)과 비아그라를 동시에 복용해서는 안됩니다. 또한, 랏슈와 혼용을 피해야 하는 점을 기억해야 합니다. 


대마(THC 마리화나: 이 가이드에서는 대마라 통칭)대마꽃 혹은 대마잎을 사용하여 만들며, 보통 담배처럼 말려 있거나, 담배대를 사용하는 방식으로 점화시켜 흡입합니다. 대마를 흡입한 이후의 반응은 사람마다 다르지만, 통상 손발이 무감각해지고, 일부 사람들은 자기도 모르게 웃고 싶어 지거나, 몽롱하고 졸린 경험을 합니다. 또 일부 사람들은 대마에 아무런 반응도 일어나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보통 게이 커뮤니티에서 켐섹스의 용도로 사용하는 약물은 아니며, 북미, 등 일부 국가에서는 의료용뿐만이 아닌 오락용 사용도 합법화하는 움직임 있는 약물입니다.


Popper(Alkyl nitrites, 러시, 랏슈: 이 가이드에서는 랏슈라 통칭)랏슈는 액체 상태이며 휘발성이 매우 높습니다. 보통 갈색의 유리 병 안에 보관합니다. 마개를 연 후 코로 그 기체를 흡입하면 신체 근육을 이완되며 삽입 시에 바텀이 비교적 덜 고통을 느낍니다. 럇슈를 흡입하면 현기증이 있을 수 있지만, 지속 시간은 짧게 겨우 몇 분간일 뿐입니다.
각별히 주의할 점은 럇슈는 발기부전 치료제(비아그라 등)와 혼용해서는 안됩니다. 고혈압이나 심장병이 있는 사람도 위험할 수 있습니다. 또한 절대적으로 피부, 눈에 직접 접촉하지 않도록 해야 하며, 사용시 쏟아져서 신체에 액체가 닿지 않도록 조심해야 합니다.
그 날도 아이스가 너무 땡기는 날이었어요. 지난 번에 3일 연속 놀고 나서, 한 달정도 쉬어야겠다고 생각했지만, 쉽지 않더군요. 결국 남아있는 아이스를 하고, 파트너와 놀았는데, 남아있던 아이스의 양이 생각보다 적었어요. 그래서, 금방 깨는 것 같아서, 조금 더 하이 상태를 늘려보려고, 랏슈를 같이 했어요. 파트너가 먼저 하고, 저에게 랏슈병을 건냈는데, 손에 젤이 남아있어서였는지, 잘못해서, 코 밑에 쏟고 말았어요. 일단, 1분 정도 하이가 와서, 잠깐 누워있다가 물로 씻어냈는데, 다음 날 보니, 코 밑에 물집이 크게 생겼더라구요. 너무 재밌었던 건, 친한 형이 그걸 보더니, 바로 랏슈 쏟어져서 그렇게 된건지 알아봤다는 거죠. “그거” 하냐고, 물어보더라구요. ㅎㅎ 그 이후로, 서로 터 놓고 얘기하고 있어요.
— 익명의 게이 남성, 30대


GHB (물뽕, 지워터: 이 가이드에서는 지워터라 통칭)일종의 투명한 무색/무취 액체입니다. 대부분 음료수에 섞어서 같이 복용합니다. 사용 후 기분이 좋아지는데, 과다 복용시 현기증, 의식불명 등의 부작용이 있습니다. 과다 복용으로 사망하는 사례가 종종 보고되는 약물이기도 합니다. 사람마다 적절한 지워터의 사용량에 차이가 커서 사용량을 조절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따라서 파티 중에는 컨트롤하기 쉽지 않은 약물입니다. 처음 사용하는 사람이라면, 절대적으로 소량을 사용하여, 용량을 조절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저는 인기 많은 스타일이 아니에요. 회계사로 일은 하고 있고, 나름 좋은 친구들과 즐겁게 살려고 노력은 하지만, 제가 좋아하는, 귀엽고, 연하 스타일의 애인이 저를 좋아하는 일은 거의 없는 것 같아요 그러던 어느 날, 클럽에서 제 이상형의 남자가 눈길을 주는 거에요. ‘설마, 날 쳐다보는거겠어?’ 라고 생각했는데, 이게 왠걸, 그날 그 남자랑 클럽을 나와서 우리 집으로 향했어요. 집에서 옷을 벗으려고 하는데, 액체가 든 작은 병을 꺼내더니, 음료수통에 붓더라구요. 같이 나눠 마시자는 거에요, 기분이 좋게 해준다구요. 지워터인건 알았는데, 전에 해본 적은 없었거든요. 어쨌든, 저도 이런 기회를 놓치고 싶지 않아서, 한꺼번에 들이켰어요. 근데, 그게 화근이었어요. 너무 많이 마신 나머지, 혼수상태에 빠졌고, 결국 병원에서 일주일 만에 깨어나게 된거죠. 지금 생각하면, 너무 무서운 상황이었는데. 어쨌든, 목숨은 건졌어요.— 테드(퀴어 애즈 포크 시즌 3, 미국 TV드라마)</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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